월요일 시작을 스텔스 쌤의 리딩과 함께합니다.
추천종목에 정찰병을 현재가에 옵저버로 붙여 놓고 소액으로 1차분할, 돌파와 눌림 어떤 방향으로 세력이 운전하든 대가리를 욕심내지 않는 척하면서 사실 멱살을 잡았네요.
아무튼 잡혀주면 소파동만 먹고 또 내려오면 2차 3차 분할, 정답은 없지만 대응 영역이라 리딩을 신뢰하며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바쁘게 정신없이 오전장이 끝나면 소액수익이 모이고 또 이기는 매매를 했다는 감사함에 오후장까지 최소한의 손실로 마무리를 합니다.
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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